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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있는왕

후기

11.14 | 02:55
 블랙 팬서 : 와칸다 포에버 (2022)
 무한도전 포즈 말고 뭔가 엄청나게 기억에 남는 건 없었는데 탈로칸 인물들 캐스팅에 공을 많이 들인 것 같아서 좋았음. 설정상 아주아주 발전한 강국들이 절대왕정으로 돌아가고 있는 이유는 좀 궁금하다. 근데 진짜 슈리가 손톱으로 네이머 등짝 긁는 장면은 왜 나온거냐?
이름있는왕

11.15 | 01:19
아 4K 쓰다가 낮은 해상도로 보니까 화면이 너무 낯설게 느껴져 ㅋㅋㅋ 왤케 모든 게 다 큼직큼직하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