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15

이름있는왕

01.22 | 04:02
퇴물처럼 추팔하는 중 ...
옛날에 그림 정말 열심히 그렸구나 ...
이름있는왕

01.22 | 04:16
요즘 기질이 허락하는 선에서 최대한 성실하게 폭풍휴식하고 있는데 또 뭔가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거나 놀러다닐 기운까지는 안 나서 그냥 요양하는 기분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음(뭐 이것도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) 드라이브나 다니고 운동이나 하고 그러면서 한두 달 지나면 화도 좀 덜 나겠지 ...